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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메틀러1929 바디워시 그린애플향을 5일 정도 사용해보고 내돈내산 후기를 들려드려볼까 합니다. 제 내돈내산 시리즈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번 더 말씀드릴게요. 업체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협찬받는 무언가가 있다면 니돈니산으로 올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틀러1929구성내가 써도 선물해도 손색없다



이걸 사게 된 계기는 그냥 다 떨어져서 필요해서 샀고요. 요즘 빠져들었던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바디워시를 검색하니까 때마침 라이브 특가가 하나 나오더라고요. 특히 여자 쇼호스트가 말을 조근조근 잘하고 실제로도 좋은 구성인 것 같아서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세트 구성 바로보기



구성도 알차고 에코백도 준다길래 사봤습니다. 선물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팔 때 샴푸끼리, 바디워시끼리 판매를 안 했다는 건 좀 아쉬웠어요. 저는 쓰는 샴푸가 따로 있어서 바디워시만 살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양도 적당하고 예뻐서 나중에 시국이 좀 괜찮아지면 헬스장에 가져가도 좋을 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메틸러1929바디워시스위스산이라 그런지 뒷면은 영어다




상품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실테니 쇼호스트들 설명 중 기억나는 거 우선 몇 가지 공유해드릴게요. 메틸러1929는 90년 전통을 가진 스위스 브랜드라고 합니다. 제게는 생소한 이름이었는데 스위스 승무원들이 자주 쓰는 브랜드고 그쪽 올리브영 같은 데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정도로 인기 있다고 하더라고요. 드로파 약국? 뭐 그런 명칭이라고 하던데, 맞나모르겠습니다. 스위스를 안 가봐서.



화학성분 있나 바로보기



장점은 파라벤 파라핀 방부제 등이 없는 천연 식물 성분만 써서 아토피 앓고 계신 분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거였고요. 토닝 성분, 활성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좋은 영양분을 발라주는 느낌이라는 거였습니다. 향은 살구와 그린애플이 있었는데 저는 둘 다 샀어요. 살구는 선물용으로 샀고 그린애플은 제가 쓰려고 샀습니다. 



메틸러바디샤워후기거품양은 적당하다.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다.



써보고 나서 느낀 점도 알려드려볼게요. 일단 향은 꽤 좋습니다. 좋은데 그린애플향이라더니 우리가 생각하는 그 향은 아닌 것 같아요. 뭔가 어디선가 되게 비싸고 좋은 상표 로션에서 맡아본 향인데 기억은 안 나요. 그냥 톡톡 쏘는 과일향을 생각하셨다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향은 무난하고 좋은 편인데 살짝 중성에서 남성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막 여성적인 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외 상품 장점 보기




향도 괜찮지만 저는 이 제품을 써보고 강렬하게 좋은 점은 따로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잔향인데요. 샤워를 하고 약 4시간 이상 바깥활동을 했는데도 은은하게 제 몸에서 향이 나더라고요. 물론 땀도 안 흘리고 격렬한 활동을 안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보디샤워를 썼을 때는 별로 못 겪어본 일이었기 때문에 메틀러1929의 지속성은 괜찮은 편 같습니다. 



메틸러잔향단순 과일향보다 좀 더 고급진 냄새다



두 번째 좋았던 점은 건조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몸이 악건성이라서 원래 샤워한 후 꼭 바디로션을 바르는 편인데요. 제품이 어떤가 궁금해서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봤어요. 근데 간지럽지 않았습니다. 5일째 써보고 있는데도요. 원래 팔다리뿐만 아니라 엉덩이까지 다 가렵고 건조해야 정상인데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



메틸러스위스베스트셀러직접 써보니 좋아서 추천한다



스위스 승무원이 주로 쓰고 드로파 약국 베스트셀러라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용량은 200ml로 대용량 저가 바디워시에 비해 비싼 것 같긴 한데요. Mettler1929는 개인적으로 비싼 값을 하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막 그렇게 비싼 편은 또 아니니까요. 내 몸을 생각해서 조금의 투자를 하고 싶거나 설 선물세트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려보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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