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백화점 폐점 이유 & 그 자리 생길 주상복합 오피스텔 정보
태평백화점은 이수 & 총신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서울 유일 단일 점포 백화점입니다. 경유산업이 1991년에 지하 2층부터 8층까지의 높이로 태평데파트라는 건물을 짓고 1992년부터 영업한 게 그 시초였는데요. 결국 버티다 버티다 30년 만에 폐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폐점 주요 원인과 그 자리에 뭐가 생길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폐점 이유 경유산업 매출액은 2020년 기준으로 67억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억 원 정도에서 3억 원으로 폭락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폐점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겠지만 비단 감염병 사태만이 폐점 원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건물이 점점 허름해지는 데다가 대형백화점과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해 영업이익은 점점 줄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이나 각종 프로모션 변화에..
시사 & 사회
2021. 10. 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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