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배달앱 개발 중, "배민 요기요 독과점 긴장해라?"
* 저는 정치인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걸 칭찬할 뿐,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음을 우선 밝힙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이재명 배달앱’이 세상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진짜 신박한 소식이죠? 배달앱 자체는 기술혁신이 아니라 단순 플랫폼으로 보고 독과점으로 생기는 부작용을 막겠다는 뜻인데요.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은 좀 긴장해야겠는데요? ㅋㅋ 개인적으로 잘되든 안되든 아무것도 안 하고 세금만 축내는 정치인보다 뭔가 계속 꾸준히 생각하고 주장하고 해 보려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지네요! 공공앱은 만들어지면 사회적 기업에 맡겨 사기업들과 경쟁도 하고 공공성과 안정성, 소상공인 보호까지 해보겠다는 게 이재명 지사의 계획입니다. 그는 덧붙여 라이더의 보험 등 안전망도 구축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일처리..
시사 & 사회
2020. 4. 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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