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킹클럽 출입 인정! 그녀가 게이클럽에 들어간 방법은?
걸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가 현재는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행보를 걸어온 박규리가 용인 66번째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킹클럽에서 춤을 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녀의 에이전트사 크리에이티브꽃 관계자는 박규리가 게이 클럽을 방문한 것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전했는데요. 최근 그녀는 7살 연하의 동원건설 장손 큐레이터 송자호씨와 공개 열애를 밝혔기에 그녀가 왜 거기 갔는지 아리송합니다. (저라면 절대 허락해주지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 동의를 받고 갔을까요?) 또한 이 일이 일어나기 전 박규리씨는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였고 개인 SNS로 "이 시국을 잘 견뎌내고 어서 빨리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다"는 등 경각심을 심어주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좀..
시사 & 사회
2020. 5. 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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