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팟캐스트를 병행 중입니다. <디로긴의 키워드>라는 이름을 팟빵에서 검색하시면 따끈한 세상 소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매주 화, 목마다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이정도만 알면 충분하다" 싶은 시사를 쉽게 다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눈이 피로하시거나 글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팟캐스트를 애용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다만 저는 예전 포스팅으로 인싸들이 하는 Selfie 2 Waifu (셀피투와이푸)를 직접 해보고 사용법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게 제 관심분야나 전문분야는 아니었는데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니 점점 알게 되는 것도 많고 트렌디한 무언가를 배우는 게 스스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셀피투와이푸처럼 생소하고 뭔가 다르다 싶은 것들은 직접 해보고 후기를 올려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찾고 다뤄 볼 주제는 피쉬보울 (fishbowl) 인데요.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 노트북, PC 성능을 간편하게 귀여운 이미지를 보며 테스트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전에 경험하셨던 Selfie 2 Waifu는 내 사진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사진이 어디로 샐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었던 게 사실인데요. 이건 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화면으로 내 기기의 성능을 바로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내 컴퓨터는 영어를 자동번역 해준다 이정돈 안해줘도 되는데..내 컴퓨터는 영어를 자동번역 해준다 이정돈 안해줘도 되는데..

 


하는 방법은 제가 아래 올려놓은 주소를 복붙해서 사이트로 들어간 후, 좌측 메뉴에서 Fish를 찾아 누르면 다양한 숫자값이 나오는데 "Auto"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리뷰를 찾아보니 평균적으로 아이폰 SE는 600마리, 아이폰 11 PRO는 200마리, 아이폰X는 900마리, 갤럭시S10은 800마리, 갤럭시S8+는 300마리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제가 얼마 전에 갤럭시 S10+을 샀으니 자랑 겸 한 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우선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노트북으로 한 번 해볼게요. 




12마리의 성능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12마리의 성능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12마리에서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제 노트북 2017년 초에 제조하고 산 모델이긴 한데, 이렇게 구린 평가를 받게 될 줄 몰랐네요. 저는 그래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생각보다 잘 돌아가요.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SSD도 달려 있고 청소도 열심히 해서 아직 하얀 때깔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주눅들어서 굳이 해명해봤는데요. 자 그럼 이제 기대되는 제 최신 핸드폰 갤럭시s10+로 한 번 해볼게요.




내 손에 닿으면 성능이 떨어지나내 손에 닿으면 성능이 떨어지나


뭐지? 이건 계속 숫자가 낮아졌다 올라갔다 하는데요. 최고 600마리 정도까지 밖에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제 갤럭시s10+과 아이폰SE가 동일한 성능이란 말일까요, 그럴 리가 없는데...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신뢰가 별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냥 내가 쓰기에 편하고 좋으면 오래 쓸 수 있는 거죠 뭐. 사실 보통 "교체시기"란 내가 아니라 기계가 정해주는 법이잖아요? 저는 망가지지 않는 이상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사랑하며 살아갈랍니다. 아참, 여러분도 재미로 해보실 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정책상 바로 들어갈 수 있는 URL을 제공하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니, http는 빼고 올릴게요. 이해해주세요!


testdrive-archive.azurewebsites.net/performance/fishbowl


  1. 지티에치 2020.05.12 17:52 신고

    이거 오늘 핫하던데요? 뭔가 했는데...ㅋ 성능 테스트..

  2. Hyong_ 2020.05.12 20:20 신고

    신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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