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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가고사랑은남는다조기영 (1)
시집을 잘 가 당선됐다던 고민정씨 남편, 조기영은 누구?

1979년생, 올해 나이 42세로 젊은 나이에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정치인이 있습니다. 바로 광진구을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였던 고민정씨입니다. 54210표로 50.3%에 해당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관록 있는 오세훈 후보를 꺾었는데요. 고민정씨는 수내중->분당고->경희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재원이었습니다. 2014년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실 부대변인이 되면서 본격 정치쪽 행보를 걷기 시작했는데요. 아마 문재인 대통령 북 콘서트 사회를 맡았던 인연도 이 길에 한스푼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고민정씨가 당선되고 나서 "시집을 잘 가 당선된 것 같다"고 말해 남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민정씨의 남편, 조기영씨는 누구일까요? 고민정씨 남편 알아보기 조기영씨는 시인으로..

시사 & 사회 2020. 4. 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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