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커밍아웃 성공한 게이 축구선수 이유 근황
지금까지도 축구계에서는 "축구선수 중 게이가 많지만 후환이 두려워 아무도 밝히려고 하지 않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성향이 다르다는 걸 밝히기 힘든 곳이 축구장 같은데요. 1990년에는 영국의 "저스틴 파사누"라는 축구선수가 커밍아웃을 한 후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자살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용기 있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한 축구 선수가 등장했는데요. 이번엔 성공적인 호소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으니까요. 이 안전하고도 유명한 게이 오빠는 누구일까요? 인증받은 안전한 오빠는 누구? 동성애 사실을 밝힌 사람은 토마스 히츨슈페르거(Thomas Hitzlsperger)입니다. 1982년생으로 독일 출신입니다. 데뷔는 2000년에..
시사 & 사회
2021. 2. 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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