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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SKIET)가 2021년 4월 말에 공모절차에 들어가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SKIET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로 시총만 7조 5000억 규모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SKIET는 과연 올해 IPO 최대어로서 따상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IET의 청약 날짜와 흥행 여부 등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와-청약을-앞둔-skiet
전기차 분리막 만드는 skiet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IET 어떤 회사인가?

SKIET는 예전에는 SK이노베이션의 사업부였다가 2019년 4월에 물적분할을 하며 독립했습니다. 전기차 소재인 "분리막"을 자체 생산하는 회사로 유명한데요. 분리막은 전기차나 에너지 저장장치 ESS 등 첨단 기술 배터리에서 핵심이라 불릴 정도로 매우 중요한 소재이고 만들기 힘듭니다. 세계에서 이 분리막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곳은 일본 아사히카세히와 도레이 그리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유일합니다.

 

 

 

SKIET는 흥행할 수 있을까?

전문가 대부분이 SKIET의 흥행을 점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루는 사업인 "전기차" 분야가 워낙 잠재성 높고 이슈가 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회사의 실적이 매우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020년 매출액 4693억 원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1252억이었으며 순이익은 882억이었는데요.  이는 2019년에 기록한 매출액 2630억과 영업이익 805억 원을 압도적으로 넘는 성과였습니다.

 

 

 

LG 특허소송은 어떻게 됐는데?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사이에서 배터리 분리막 특허 침해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얼마 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서 "SK이노베이션이 특허침해를 하지 않았다"는 예비결정을 내리면서 어느 정도 불확실성은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 청약일은 언제?

SKIET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국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해보고 28일부터 29일까지 일반 공모와 청약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미래에셋증권과 JP모간이 대표 주관을 할 예정이며 개인이 이 일반청약에 참가하고자 한다면 국내 증권사 다섯 곳 중 하나 이상의 계좌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 공모 규모는 최대 2조 2459억 원 정도이며 공모가 범위가 주당 78000원에서 105000원 사이로 책정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SK바이오사이언스를 뛰어넘는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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