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을 타면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가능성이 꽤나 늘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감소한 것 같습니다. 자료를 보면 전년 대비 요즘 지하철 이용객은 40.5%나 감소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지하철을 타면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가능성이 꽤나 늘지 않았나요? 저는 남들 출퇴근하는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탈 때마다 여유롭게 앉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자료를 보면 전년 대비 요즘의 지하철 이용객은 40.5%나 감소했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여파로 오늘 서울시가 4월 1일부터 지하철은 운영시간을 1시간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통은 오전 1시까지 운행되었는데 4월부터는 1~9호선과 우이신설선 등 서울의 모든 지하철이 자정까지만 운영될 예정입니다.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이 있거나 종종 회식이 있는 분들은 단축 없이 정상 운영하는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왜 지하철만 단축운영을 하나 들어봤더니 시에서는 "어차피 심야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은 여가나 유흥을 위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 단축운행을 해도 사회적 손실은 크지 않을 것이다. 지하철은 단축된 시간을 이용해 방역작업시간에 사용한다면 예방차원에서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더라고요. 


글쎄요. 제가 정확한 수치를 찾아본 건 아니지만.. 주말이 아니고서야 심야 지하철을 운영하는 사람들 중 여가나 유흥에 시간을 쓰는 사람들이 많진 않을 거 같은데요. 월요일 ~ 목요일은 그대로 운영하고 금~일요일을 시범운영 30분만 단축해서 해본 뒤 진행해도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모쪼록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 서른셋 파이어족 2020.03.30 12:31 신고

    단축됐군요.. 여파가 어디까지갈지...

  2. 물레방아토끼 2020.03.30 18:26 신고

    언제까지 그렇게 하겠다는 내용은 없나보네여...이놈의 코로나

  3. SSINKER 2020.03.30 20:29 신고

    단축되면 또 단축되는 걸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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