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를 이용하는 방법 (BBC 펌)
전자 메일 사기는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이버 범죄자들이 글로벌하게 활동하며 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타겟팅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피싱 메일도 다수 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과연 이번 대응을 모범적으로 잘 해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마수가 뻗칠지는 모르겠으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1. "치료 받으려면 여기 클릭하세요" 사람들의 로그인 세부 정보를 소집하기 위해 꾸며낸 피싱 메일이라고 합니다. 이 범죄에 당하지 않으려면 메일 속 웹페이지를 클릭하지 말고 그 위에 마우스 커서만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그럼 실제 웹주소가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있을 테고, 어떤 사이트인지 미리 검색할 수 있을 테니까요. 2. “이 작은 조치..
시사 & 사회
2020. 3. 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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