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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의 공범이 오늘 추가로 잡혔습니다. 참나.. 현역 군인이다고 하네요. 경찰이 오늘 혐의자의 부대를 압수수색 하고,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텔레그램 대화명 '이기야'인 이 모 씨는 경기도에 있는 부대에서 복무 중인 육군 일병이라고 합니다.  대화명을 보아하니 일베놈들이 맞는 거 같네요.. 그쵸? 압수수색 해보니 일병 주제에 본인 소유 핸드폰 1대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일병은 핸드폰 소지해도 되나요? 잘 몰라서..)

 




이 일병은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을 운영을 시작한 공범으로 수백 개의 성 착취 동영상을 유포하고 인터넷과 SNS 등에 박사방을 홍보하면서 유료회원들을 모았다고 합니다. 군대 가기 전, 후 변함없이 활동을 한 것 같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요즘 군대는 당나라 군대라더니 입대 전후로 박사방 운영도 할 수 있고, 아주 대단한 나라네요....!! 잘하면 군대에서 빌게이츠도 양성할 수 있겠어요.



어쨌든 이제 경찰은 조주빈이 공범으로 언급한 3명 중 두 명을 잡아냈습니다. 이미 잡힌 한 명은 전 공익요원 최 모 씨인데요. 최 씨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일하면서 피해자 17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조주빈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죠. 이 분은 스토킹 혐의도 있던데... 조주빈은 대단한 친구들과 일을 벌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한 명의 신상도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한 명은 병사, 한 명은 공익... 다들 나라가 밥 먹여주고 정보도 주고 있었네요. 정말 세금 아깝습니다.. 아참 얘네 감방에서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밥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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